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이 어제 르엉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해 고통을 준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은 참전의 의의와 고엽제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지 않은 신중치 못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김 대통령의 사과는 국제적인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대통령은 호국영령들과 부상자, 유족들의 심정을 헤아렸어야 옳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야, 대통령 베트남전 사과는 신중치 못해
입력 2001.08.24 (20:10)
단신뉴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이 어제 르엉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해 고통을 준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은 참전의 의의와 고엽제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지 않은 신중치 못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김 대통령의 사과는 국제적인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대통령은 호국영령들과 부상자, 유족들의 심정을 헤아렸어야 옳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