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남자유도의 권영우가 우리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남자유도 81kg급에 출전한 권영우는 8강과 4강에서 세계선수권 1,2위 선수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결승에서 아제르바이젠의 아지조프를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권영우는 이에 앞서 첫 남북대결이 펼쳐진 1회전에서 북한의 김용길을 발뒤축걸기 한판으로 물리쳤습니다.
남자 90kg급의 황희태와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여자 63kg급의 이복희는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습니 다.
여자탁구는 단체전 조별 예선에서 4전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농구는 멕시코를 89대 78로 꺾고 1승1패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대회 사흘째인 오늘 현재 금메달 한개,은메달 한개에 동메달 4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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