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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합병으로 불황 탈출
    • 입력2001.08.24 (21:00)
뉴스 9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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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렇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아웃소싱 등을 통해서 구조조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미국의 거대은행인 시티그룹은 몸집을 부풀려가며 고도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뉴욕의 배종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3년 전 미국 최대의 산업은행인 시티은행과 투자은행인 트레블러스의 합병으로 탄생한 시티 그룹입니다.
    합병을 통해 세계 최대 은행으로 새롭게 변신한 것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은행 업무에다, 보험과 증권투자, 투신상품까지 판매하는 완벽한 종합금융 서비스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로버트 굴드(금융기관 컨설턴트): 합병 이후 위기관리 능력이 강화되고 전세계에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자: 지난해에는 일본과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20여 개가 넘는 크레디트카드 회사와 투자은행들을 인수해 글로벌화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멕시코의 2위 시중 은행인 바나맥스를 인수해 이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미국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시티그룹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수종(국민은행 뉴욕지점장): 미국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당기순이익의 감소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시티은행은 소비자금융의 호조로 말미암아 오히려 14% 증가를 보였습니다.
    ⊙기자: 미국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시티그룹은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인수·합병으로 불황 탈출
    • 입력 2001.08.24 (21:00)
    뉴스 9
⊙앵커: 이렇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아웃소싱 등을 통해서 구조조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미국의 거대은행인 시티그룹은 몸집을 부풀려가며 고도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뉴욕의 배종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3년 전 미국 최대의 산업은행인 시티은행과 투자은행인 트레블러스의 합병으로 탄생한 시티 그룹입니다.
합병을 통해 세계 최대 은행으로 새롭게 변신한 것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은행 업무에다, 보험과 증권투자, 투신상품까지 판매하는 완벽한 종합금융 서비스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로버트 굴드(금융기관 컨설턴트): 합병 이후 위기관리 능력이 강화되고 전세계에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자: 지난해에는 일본과 캐나다 등 세계 각지에서 20여 개가 넘는 크레디트카드 회사와 투자은행들을 인수해 글로벌화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멕시코의 2위 시중 은행인 바나맥스를 인수해 이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미국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시티그룹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수종(국민은행 뉴욕지점장): 미국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당기순이익의 감소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시티은행은 소비자금융의 호조로 말미암아 오히려 14% 증가를 보였습니다.
⊙기자: 미국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시티그룹은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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