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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더위 물놀이 6명 사망·실종
    • 입력2001.08.24 (21:00)
뉴스 9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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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늦더위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모두 6명이 때늦은 물놀이를 하다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취재에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폐장된 해수욕장에서 때늦은 물놀이를 하던 11살 김남원 군은 어린이 16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은 오늘 오후 1시쯤이었습니다.
    사고로 김 군 등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3명이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13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허금석(목격자): 갑자기 상황이 벌어지니까 몰랐죠, 뭐.
    그냥 노는 줄 알았지.
    ⊙기자: 같은 학원 어린이들인 김 군 등은 학원에서 단체로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해수욕장이 폐장돼 안전요원도 없는 깊은 바다에서 무리하게 물놀이를 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4명의 인솔 교사가 있었지만 사고 당시 자리를 비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안 모씨(학원관계자): 라면을 끓여주려고 물끓이고 있었어요.
    ⊙기자: 어디서요?
    ⊙안 모씨(학원관계자):소나무밭에서요.
    ⊙기자: 또 오늘 오후 3시쯤에는 경북 구미시에서 낙동강을 헤엄쳐 건너던 17살 문상교 군 등 3명이 물에 빠져 문 군은 숨지고 나머지 2명은 실종됐습니다.
    문 군 등은 7명의 친구들과 함께 폭 70m 낙동강을 헤엄쳐 건너다 갑자기 깊어진 물에 빠져 변을 당했습니다.
    늦더위에 자칫 해이해진 안전의식이 오늘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KBS뉴스 원종진입니다.
  • 늦더위 물놀이 6명 사망·실종
    • 입력 2001.08.24 (21:00)
    뉴스 9
⊙앵커: 늦더위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모두 6명이 때늦은 물놀이를 하다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취재에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폐장된 해수욕장에서 때늦은 물놀이를 하던 11살 김남원 군은 어린이 16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은 오늘 오후 1시쯤이었습니다.
사고로 김 군 등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3명이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13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허금석(목격자): 갑자기 상황이 벌어지니까 몰랐죠, 뭐.
그냥 노는 줄 알았지.
⊙기자: 같은 학원 어린이들인 김 군 등은 학원에서 단체로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해수욕장이 폐장돼 안전요원도 없는 깊은 바다에서 무리하게 물놀이를 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4명의 인솔 교사가 있었지만 사고 당시 자리를 비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안 모씨(학원관계자): 라면을 끓여주려고 물끓이고 있었어요.
⊙기자: 어디서요?
⊙안 모씨(학원관계자):소나무밭에서요.
⊙기자: 또 오늘 오후 3시쯤에는 경북 구미시에서 낙동강을 헤엄쳐 건너던 17살 문상교 군 등 3명이 물에 빠져 문 군은 숨지고 나머지 2명은 실종됐습니다.
문 군 등은 7명의 친구들과 함께 폭 70m 낙동강을 헤엄쳐 건너다 갑자기 깊어진 물에 빠져 변을 당했습니다.
늦더위에 자칫 해이해진 안전의식이 오늘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KBS뉴스 원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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