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은 음력 7월 7일, 칠석날입니다.
이날은 흔히 견우와 직녀가 만나 흘리는 눈물 때문에 비오는 날이 많다고는 하지만 내일은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비소식은 없습니다.
주말 날씨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중부지방은 모두 구름만 다소 끼는 가운데 소나기 확률 2, 30% 있는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토요일에 차차 흐려져서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비가 오겠지만 세력은 아주 약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오늘 31.8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은 30, 모레는 28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다음 주에 다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별다른 구름없는 가운데 뭉개구름만 떠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 후면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 유지하겠고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강원 영동지방은 북동기류가 들어오면서 비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낮아 아침, 저녁으로 쾌적하겠습니다.
낮기온 역시 전국이 3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떨어져서 오늘보다는 더위가 좀 덜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끼는 곳이 많겠지만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인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8월 24일 금요일 밤 9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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