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이 공중에서 다른 패러글라이더와 충돌하면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해발 8백미터에 있는 활공장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모 대학교 화공학과 2학년 신승우씨와 여대생인 19살 김모씨의 패러글라이더가 공중에서 서로 충돌했습니다.
충돌직후 김씨는 무사히 활공을 했지만 신씨는 공중에서 활공장 주변 산비탈에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문경활공장에서는 오늘 대학생 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리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대회를 주최한 대학 활공연맹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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