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황으로 치닫던 지하철 노조 파업이 오늘 저녁 노조 집행부가 파업중단을 선언함에따라 전격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지하철노조 집행부는 오늘 저녁 8시 50분쯤 명동성당 조합원집회에서 오늘 저녁 8시부로 파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지하철 노조 집행부는 저녁 8시쯤에 이미 파업 중단방침을 확정했으며 노조원 집회가 열리고 난뒤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이던 8 백여명을 포함해 2 천여명의 노조원들은 대부분 내일 근무시간에 따라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철 노조가 전격적으로 파업 철회를 결정한 이유는 이미 과반수가 넘는 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해 파업 투쟁이 사실상 실패한 데다가 상당수 노조원들이 직권면직 등 당국의 강경한 방침에 흔들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서울지하철은 정상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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