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논란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국중호 전 행정관과 이상호 전 단장의 금품수수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국중호 전 행정관의 대학동창 한모 씨를 상대로 국 전 행정관과 에어포트 72관계자를 연결시켜준 경위와 국 전 행정관의 금품수수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한 씨가 에어포트 72 참여업체인 모 회사 대표 김모 씨와 이 회사 감사면서 로비스트로 알려진 임모 씨에게 국 전행정관을 연결시켜 주면서 업체 등으로부터 커미션을 받았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검찰은 이상호 전 단장을 상대로 원익 컨소시엄 측의 로비의혹과 특혜를 주기 위해 평가방식에 대해 임의로 바꾼 부분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상호 전 개발사업단장은 어제 선임 변호사를 통해 인천지법에 구속 적부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