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주변 마을에서 일어난 화재로 모텔과 횟집 등 5개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자정쯤 인천시 을왕리 남포 모텔에서 불이나 37평의 모텔을 모두 태운 뒤 옆 횟집과 주택 등 4곳으로 옮겨붙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16대와 4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천 중부소방서는 을왕리가 소방서로부터 거리가 멀어 초기진화가 늦어지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모텔 간판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간판 안의 전선이 합선됐거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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