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한국시간으로 오늘 저녁 7시반쯤 모스크바 시내의 인투리스트 호텔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폭탄은 이 호텔 17층 종업원 전용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있었으며 이 폭발로 호텔 종업원들이 다치고 주변의 유리창이 깨졌으나 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목격자들은 폭발 직전 코가서스 지역 출신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문제의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는 호텔 종업원들의 말에 따라 경찰은 이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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