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서 2억 8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3600억원의 당첨금이 걸린 복권이 발매되면서 전 미국인들 사이에 복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지금 미국 대부분 도시의 복권 판매대 앞은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신문과 방송들은 복권 관련 소식을 앞다퉈 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2억 8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3600억원이 걸린 1달러짜리 복권을 사기 위해 이 같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파워볼이라는 복권의 당첨자는 콜로라도주 등 21개주와 워싱턴 DC 등에서 이곳 시간으로 이번 토요일 밤에 발표됩니다.
이에 앞서 지난 수요일에 1억 9000만달러 약 2500억원이 걸린 복권 추점이 있었으나 당첨자가 없어 상금이 2억 8000만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이 파워복권은 일주일에 두 번씩 추첨이 실시되는데 지금까지 17주일째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상금이 이같이 커지게 됐습니다.
이 복권은 두 자리 숫자 6개를 순서대로 맞혀야 되는 것으로써 당첨 확률은 8000만분의 1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은 지난해 있었던 3억 6300만달러였습니다.
복권 주최측은 이번 주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고의 복권액이 경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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