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통일교도와 결혼했던 엠마누엘 밀링고 대주교가 가톨릭교회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부인 성마리아씨에게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밀링고 대주교는 이탈리아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자신의 결혼은 실수였으며 교황의 신뢰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성마리아씨는 현재 남편인 밀링고 대주교가 마약에 중독돼 있으며 교황청에 의해 납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단식에 들어간 상탭니다.
(끝)
밀링고 대주교, 부인에 결별 선언
입력 2001.08.25 (09:27)
단신뉴스
한국인 통일교도와 결혼했던 엠마누엘 밀링고 대주교가 가톨릭교회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부인 성마리아씨에게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밀링고 대주교는 이탈리아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자신의 결혼은 실수였으며 교황의 신뢰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성마리아씨는 현재 남편인 밀링고 대주교가 마약에 중독돼 있으며 교황청에 의해 납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단식에 들어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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