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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4개 시.군, 쓰레기 빅딜 합의
    • 입력2001.08.25 (09:30)
930뉴스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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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자치단체마다 쓰레기 처리시설의 설치를 놓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기도 내 4개 시군이 쓰레기 처리시설을 지역별로 나누어 짓는 이른바 빅딜에 합의하고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 등을 각 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운용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주민 반대도 거세지만 건립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 내 4개 시군이 공동 처리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와 양주군, 연천군, 포천군은 광역 쓰레기 처리에 필요한 소각장과 매립장, 음식물 처리장 등을 각각 나눠 짓고 공동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규웅(동두천시 부시장): 1개 시군이 처리하기에는 쓰레기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4개 시군이 합동으로 그러한 시설을 설치함으로 해서 예산 절감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임충빈(양주군 부군수): 4개 시군이 한 자리에 모여서 논의한 것 자체가 매우 뜻이 깊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기자: 이들 4개 시군은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쓰레기 290여 톤을 종류별로 분산 처리하게 됩니다.
    그만큼 중복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김정한(연천군 부군수): 이 지역 4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김포 매립장에 전혀 가지 않고 이 지역 내에서 완벽하게 처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4개 시군은 올해 안에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지을 방침입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쓰레기 처리시설의 건설과 운영에 따른 비용을 4개 시군이 어떤 방식으로 분담하는가 문제입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경기도 4개 시.군, 쓰레기 빅딜 합의
    • 입력 2001.08.25 (09:30)
    930뉴스
⊙앵커: 자치단체마다 쓰레기 처리시설의 설치를 놓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기도 내 4개 시군이 쓰레기 처리시설을 지역별로 나누어 짓는 이른바 빅딜에 합의하고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 등을 각 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운용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주민 반대도 거세지만 건립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 내 4개 시군이 공동 처리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와 양주군, 연천군, 포천군은 광역 쓰레기 처리에 필요한 소각장과 매립장, 음식물 처리장 등을 각각 나눠 짓고 공동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규웅(동두천시 부시장): 1개 시군이 처리하기에는 쓰레기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4개 시군이 합동으로 그러한 시설을 설치함으로 해서 예산 절감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임충빈(양주군 부군수): 4개 시군이 한 자리에 모여서 논의한 것 자체가 매우 뜻이 깊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기자: 이들 4개 시군은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쓰레기 290여 톤을 종류별로 분산 처리하게 됩니다.
그만큼 중복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김정한(연천군 부군수): 이 지역 4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김포 매립장에 전혀 가지 않고 이 지역 내에서 완벽하게 처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4개 시군은 올해 안에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지을 방침입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쓰레기 처리시설의 건설과 운영에 따른 비용을 4개 시군이 어떤 방식으로 분담하는가 문제입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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