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는 강력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의회가 예산의 우선 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텍사스주 크로포드목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부시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침체돼 있기 때문에 의회가 행정부의 3.2% 경제성장 예측을 토대로 마련한 다음 회계연도 세출예산안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자신의 감세 조치 비준과 첨단기술 등 일부 경제분야의 조정이 있어야 하나, 사회복지제도는 손대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 제도 수정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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