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당국은 통일대축전 방북단의 일부 인사들이 백두산 등을 방문할 당시 북한을 찬양하는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안당국은 또 어젯밤 구속수감된 동국대 강정구 교수와 범민련 부의장 김규철 씨 등 7명에 대해서도 방북과정이나 방북 전에 또 다른 이적행위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 보강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안당국은 이에 앞서 어제 범민련 간부들에게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회합.통신,찬양고무 등의 혐의를, 강정구 교수에게는 찬양.고무와 이적표현물 제작.반포 혐의를 각각 적용해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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