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오늘 성명을 통해 평양축전 방문단의 교류 성과와 방문 취지를 무시한 채 소수 참가자들의 우발적 행위만을 문제 삼아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민간교류 노력을 무산시켜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기협은 이번 축전이 분단 이후 남북한 최대의 민간교류였고, 내년 남측행사에 북측 대표단이 참가하기로 합의하는 등 상당한 성과와 의미를 거뒀는데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권이 대표단을 친북세력으로 몰아가며 사회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도 참가자들의 돌출행동만을 게재하는 편파보도로 일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협은 정부가 관련 구속자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언론도 이념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남북문제를 균형 있게 보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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