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폭력조직 선배 2명을 살해한 뒤 야산에 시멘트로 암매장한 일당이 범행 3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소호동에 사는 23살 정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5살 강모 씨 등 3명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수지역 폭력조직 `신시민파'의 조직원인 이들이 지난 98년 6월 여수시 연등동 모 노래방에서 같은 조직의 선배인 최모 씨와 유모 씨가 자신들을 때렸다는 이유로 이들 2명을 목졸라 살해한 뒤 여수시 화양면 한 야산에 시멘트로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숨진 최 씨 등에 대한 실종신고가 경찰에 접수 됐으나 최근 이들이 살해됐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의 수사로 완전범죄를 노린 범행이 3년만에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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