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적의 화물선에 잠입해 밀입국하려던 중국 동포 10여명이 붙잡혔습니다.
어제 오전 중국 따렌항을 출항한 우리나라 선적 만 2천5백 톤급 화물선인 삼호 코만도호에서 밀입국을 하려던 중국 길림성 출신 42살 홍모 씨 등 중국 동포 10여명이 선원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서산 대산항으로 이 선박을 예인했습니다.
해경은 이들 밀입국자들이 어제 오전 배에 잠입한 뒤 선원들에 의해 발견돼 배안 창고에 감금됐었다고 밝히고 군과 합동으로 밀입국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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