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소속 국립정찰국에서 비밀 군사정보를 취급했던 퇴역 군인 브라이언 리건이 간첩혐의로 체포됐다고 케네스 멜슨 지방검사가 밝혔습니다.
멜슨 검사는 연방수사국 요원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스위스로 출국하려던 리건을 체포했다면서 리건은 군무원 자격으로 비밀정보를 취급하면서 군사정보를 빼내 제3국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
미 암호해독 전문 퇴역군인, 간첩혐의로 체포
입력 2001.08.25 (18:33)
단신뉴스
미국 공군 소속 국립정찰국에서 비밀 군사정보를 취급했던 퇴역 군인 브라이언 리건이 간첩혐의로 체포됐다고 케네스 멜슨 지방검사가 밝혔습니다.
멜슨 검사는 연방수사국 요원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스위스로 출국하려던 리건을 체포했다면서 리건은 군무원 자격으로 비밀정보를 취급하면서 군사정보를 빼내 제3국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