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최근 발생한 폭력사태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해 9명이 숨졌다고 보안 당국과 현지 주민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어제 아체 남동부 룸피 마을에서 한 남자와 그의 두 자녀가 괴한의 총탄에 맞아 숨졌으며 케톨 지구의 한 주택에 수류탄이 투척돼 집안에 있던 10대 소년 두명이 숨지고 8살 난 여동생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분리독립운동을 펼치고 있는 반군 자유아체운동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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