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중소기업을 찾아서 현장실습중인 대학생들과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경제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합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방학기간 동안 피서 대신 중소기업에서 땀방울을 흘린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일일 강사로 나선 김대중 대통령은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렵지만 우리는 중국 다음 가는 성장 잠재력이 있다면서 온국민이 합심 노력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우리가 다시 한 번 IMF 때 가졌던 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반드시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21세기 지식경제시대에는 대자본보다는 지적 능력과 문화창의력 같은 무형의 자산이 경쟁력의 원천인 만큼 중소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도 대기업에 대한 열등감을 버리고 빠른 의사결정 같은 장점들을 잘 살려 세계 1등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세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만 선택을 해서 하고 이길 수 없는 것은 말하자면 정리를 해야 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특히 연공서열이나 평생 직장의 개념도 사라지고 있다면서 대학생들은 평생 직업을 갖는다는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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