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통일부 장관 해임안은 국민의 정부 들어 야당이 제기한 26번째 국무위원 해임안이라며 그 동안 반사이익을 챙기기 위해 해임안을 남발해 온 한나라당이 이제는 민족분열과 갈등까지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임동원 장관 경질 불가 방침은 사태의 본질과 국민 여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임 장관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임동원장관 퇴진 공방 계속
입력 2001.08.25 (21:00)
뉴스 9
⊙앵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통일부 장관 해임안은 국민의 정부 들어 야당이 제기한 26번째 국무위원 해임안이라며 그 동안 반사이익을 챙기기 위해 해임안을 남발해 온 한나라당이 이제는 민족분열과 갈등까지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임동원 장관 경질 불가 방침은 사태의 본질과 국민 여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임 장관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