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LG텔레콤이 주도하는 그랜드 컨소시엄이 IMT-2000 동기식 사업자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전개될지 박재용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정보통신부는 오늘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LG텔레콤이 주도한 컨소시엄을 동기식 사업자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단독으로 신청한 LG텔레콤 컨소시엄은 심사결과 102점 만점에 81점을 얻어 사업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IMT-2000 사업은 LG텔레콤을 비롯해 이미 선정된 KTIMT와 SK IMT 등 3강 체제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컨소시엄에는 하나로통신과 파워콤, 그리고 데이콤 등 후발 통신 사업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군소 통신업체들이 3강 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호익(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지원국장): 앞으로 후발 사업자간에 최소한 협력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은 아마 굉장히 이걸 계기로 해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것 같다.
⊙기자: LG텔레콤은 CDMA 기술을 바탕으로 한 동기식 서비스로 차세대의 이동전화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임병용(LG텔레콤 전략개발실장): 잘 아시다시피 동기식은 기존망의 재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투자비가 저렴하고 따라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자: IMT-2000 사업자 선정문제는 오늘로써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준비작업 등으로 인해 내년 말쯤이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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