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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살해 시멘트암매장 3년 만에 검거
    • 입력2001.08.25 (21:00)
뉴스 9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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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자신들이 속해있는 폭력조직의 선배 2명을 살해한 뒤 이들을 야산에 시멘트로 암매장한 일당이 범행 3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보도에 지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살해된 폭력조직원 26살 최 모씨와 유 모씨의 사체발굴 현장은 인적이 뜸한 야산 깊숙한 곳입니다.
    구덩이를 50cm쯤 파들어가자 사체는 썩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변했고 묽게 녹아내린 뼈만 일부 발견됩니다.
    이들이 살해된 것은 지난 98년 6월, 여수 시내 모 노래방에서였습니다.
    폭력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한 규율과 비인간적인 폭행이 화근이었습니다.
    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같은 폭력조직의 후배 6명이 분을 이기지 못하고 노래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용의자: 건달이고... 끌려다니며 많이 맞았죠. 저희도 석달 동안 당하다가... 어쩌다보니까 그리 됐어요.
    ⊙기자: 용의자들은 선배들을 암매장한 뒤 시신이 드러나지 않도록 구덩이를 시멘트로 바르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권용선(여수경찰서 형사반장): 암매장했던 사체의 발굴을 힘들게 하고 영원히 완전범죄를 노린 그러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기자: 용의자들은 사건 직후 피해자들이 낚시하러 나간 뒤 실종된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끈질긴 수사는 이들의 범행을 영원히 덮어두지 않았습니다.
    KBS뉴스 지창환입니다.
  • 선배살해 시멘트암매장 3년 만에 검거
    • 입력 2001.08.25 (21:00)
    뉴스 9
⊙앵커: 자신들이 속해있는 폭력조직의 선배 2명을 살해한 뒤 이들을 야산에 시멘트로 암매장한 일당이 범행 3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보도에 지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살해된 폭력조직원 26살 최 모씨와 유 모씨의 사체발굴 현장은 인적이 뜸한 야산 깊숙한 곳입니다.
구덩이를 50cm쯤 파들어가자 사체는 썩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변했고 묽게 녹아내린 뼈만 일부 발견됩니다.
이들이 살해된 것은 지난 98년 6월, 여수 시내 모 노래방에서였습니다.
폭력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한 규율과 비인간적인 폭행이 화근이었습니다.
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같은 폭력조직의 후배 6명이 분을 이기지 못하고 노래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용의자: 건달이고... 끌려다니며 많이 맞았죠. 저희도 석달 동안 당하다가... 어쩌다보니까 그리 됐어요.
⊙기자: 용의자들은 선배들을 암매장한 뒤 시신이 드러나지 않도록 구덩이를 시멘트로 바르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권용선(여수경찰서 형사반장): 암매장했던 사체의 발굴을 힘들게 하고 영원히 완전범죄를 노린 그러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기자: 용의자들은 사건 직후 피해자들이 낚시하러 나간 뒤 실종된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끈질긴 수사는 이들의 범행을 영원히 덮어두지 않았습니다.
KBS뉴스 지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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