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서는 5명의 아내와 살던 모르몬교 원리주의자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구촌 소식 김민철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5명의 아내와 30명의 자녀를 두고 살던 모르몬교 원리주의자 콤 그린 씨가 끝내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콤 그린(모르몬교 원리주의자): 아버지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보내는 우리 사회가 슬픕니다.
⊙기자: 그 동안 일부다처제를 공공연하게 옹호해 온 그린 씨는 지난 5월 재판에 회부되고도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아 가족들을 남겨두고 감옥으로 가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한국인 통일교도와 결혼했다가 결별을 통보했던 밀링고 대주교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결별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밀링고 대주교: 하느님과 교법에 순종하는 게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기자: 남편을 만나게 해 달라며 열흘이 넘게 단식중인 성마리아 씨는 수척해진 얼굴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채 남편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에 가뭄이 계속되면서 먹이를 구하지 못한 야생곰들이 마을에 자주 나타납니다.
주택가 뜰에서 버젓이 놀고 있는가 하면 겨울잠을 자기 전 영양섭취를 해 두기 위해 쓰레기통을 열심히 뒤집니다.
경찰들은 이들 곰을 해치지 않고 산으로 돌려보내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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