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소식입니다.
삼성fn닷컴 프로야구에서 기아의 이종범이 국내 복귀 이후 첫 만루홈런 등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인수 기자 나오십시오.
⊙기자: 김인수입니다.
⊙앵커: 이종범 선수, 만루홈런이 얼마만입니까?
⊙기자: 이종범 선수의 만루홈런은 97년 5월 24일 사직구장 롯데와의 경기 이후 4년 3개월만입니다. 이종범은 3:0으로 뒤진 2회 초 2사 만루의 상황에서 테일러의 변화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종범의 만루 홈런은 개인 통산 5호째입니다.
이종범의 만루포는 두 팀의 홈런포 대결에 불을 붙였습니다.
4:3으로 끌려가던 현대는 3회 전근태의 3점짜리 아치로 6:4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기아는 5회 이종범의 연타석 홈런으로 응수했습니다.
테일러의 공은 이번에도 변화구였고 공은 왼쪽 담장을 넘어갔습니다.
기아가 동점을 만들자 현대는 5회 말 박경완의 3점 홈런으로 다시 9:6으로 앞서나갔습니다.
기아는 8회 김창희의 솔로홈런 등으로 9:8 1점차로 맹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잠실 경기입니다.
3위 두산이 6위 롯데에 4:3으로 앞서있습니다.
롯데는 우즈의 27호 솔로홈런으로 동점이 되자 2회 임재철과 김주찬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달아났습니다.
두산은 5회와 7회 3점을 쫓아가 역전을 시킨 상황에서 8회가 진행중입니다.
인천에서는 1위 삼성이 6위 SK를 5:4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3회 진가경의 선타점 3루타로 5:2로 앞서나갔습니다.
SK은 에레라가 2점 홈런과 안타 등으로 공격을 이끌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5위 한화와가 8위 LG에 3:2로 앞서있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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