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4전 5기 끝에 완투승으로 시즌 12승째를 따냈습니다.
최근 부진한 투구로 팀동료와 지역언론의 비난을 받기도 했던 박찬호는 오늘 승리로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았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박찬호는 에이스다운 강인함을 보이지 못한다는 비난에 시달려 왔습니다.
단순히 승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고비에서 무너지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주위의 비난에 시위라도 하듯 투혼 넘친 피칭으로 에이스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빠른 공을 과감하게 뿌리며 애틀랜타 강타선을 압도해 올 시즌 두번째 완투승을 따냈습니다.
지난 콜로라도전 이후 다섯번째 도전만에 시즌 12승을 달성했고 방어율도 다시 2점대로 낮췄습니다.
박찬호는 오늘 경기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동안 박찬호는 완투승 바로 다음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제 남은 등판은 6번, 한경기한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할 뿐 아니라 자유계약을 앞둔 박찬호의 몸값을 좌우할 중요한 승부입니다.
박찬호는 오는 31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시즌 13승에 도전합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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