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수원 삼성은 전남과 비겨서 단독 2위를 지켰고 부산과 안양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이 광양 원정경기에서 전남과 비겨 힘겹게 2위를 지켰습니다.
수원은 전반 12분 전남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치코에게 먼저 1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수원은 후반 24분 산드로의 시즌 8호골로 맞서며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수원은 여세를 몰아 전남 골문을 위협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해 1:1로 비겼습니다.
힘겹게 승점 1점을 챙긴 수원은 승점 25점으로 포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예상 외의 선전으로 강호 수원과 비겼지만 8위로 한 계단 올라서는데 만족했습니다.
⊙이회택(전남 감독): 전반전 좋은 경기를 하고 또 선취골을 넣고도 못내 페널티킥을 허용해서 1:1의 무승부를 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기자: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인 부산은 후반 19분에 터진 전호근의 골로 1:0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후반 47분 안양 히카르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1:1로 아쉽게 비겼습니다.
부산은 승점 24점으로 4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안양은 21점으로 5위를 지켰습니다.
한편 오늘 경기에서는 거친 플레이가 속출해 안양의 비탈리가 부상당하고 전후근이 퇴장당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단독] 스키점프대는 관광용?<br />결함 심각 ‘비상’](/data/news/2015/01/15/3003010_hI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