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재일교포가 납치된 지 5일만에 무사히 풀려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은 납치됐던 58살 도시미츠 정 씨가 오늘 새벽 1시쯤 시즈오카 현 오카베에서 풀려난 뒤 인근 상점에 뛰어들어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일 집으로 돌아가던 중 도쿄 시부야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으며 그동안 부인에게 30여 차례 전화를 걸어 돈을 준비할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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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포, 피랍 5일만에 풀려나
입력 2001.08.25 (21:53)
단신뉴스
일본에서 한국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재일교포가 납치된 지 5일만에 무사히 풀려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은 납치됐던 58살 도시미츠 정 씨가 오늘 새벽 1시쯤 시즈오카 현 오카베에서 풀려난 뒤 인근 상점에 뛰어들어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일 집으로 돌아가던 중 도쿄 시부야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으며 그동안 부인에게 30여 차례 전화를 걸어 돈을 준비할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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