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폭력배를 고용해 수도권 일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의 고철 수집권을 불법 독점한 업자가 검거됐습니다.
경기지방 경찰청 특수수사대는 안양시 박달동에 사는 고철 수집업자 36살 노 모씨 등 3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씨 등은 지난해 3월, 폭력조직 J파의 조직원 11명을 고용해 경쟁 고철수집업자 박모씨를 폭행한 뒤 서울 신월동 모 아파트 건설현장의 고철 수집권을 부당하게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최근까지 서울과 안양 등 수도권 일대아파트 공사현장 4군데에서 같은 수법으로 고철을 독점수집해 모두 2억원 상당을 갈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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