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 중국 정부는 중난하이에서 발생한 파룬공의 합법화 요구 시위에 대해 침묵으로 대응하도록 국무원과 언론기관 등에 지시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만여 명이 참가해 지난 89년 톈안먼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인 이번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자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룬공은 지난 92년 리홍즈가 창설한 불교와 도교를 혼합한 명상과 기공 단체로 중국 전역의 회원 수가 7천여만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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