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 자주 심부름을 시킨다는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목졸라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양주군 17살 임모 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군은 지난 23일 오후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던 중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가 자꾸 불러 심부름을 시킨다는 이유로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휴학한 상태인 임 군은 경찰진술에서 흥분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일어난 일이라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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