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한국과 중국에 대한 방문 희망을 표명했으나 두 나라 지도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도쿄에 있는 일본과 외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해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쟁으로 일본과 주변 아시아 국가들간의 관계는 최근 수 년동안 가장 악화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특히 고이즈미 총리가 다음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특별회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결국 무산됐다고 전했습니다.
분석가들은 고이즈미 정권이 국내에서는 인기가 치솟고 있으나 주변 국가들과의 사이가 벌어짐으로써 외교정책의 취약점을 드러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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