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도 동쪽 3.5마일 해상에서 군산선적 72t급 멸치잡이 어선 명신호가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바닥에 큰 구멍이 생겨 명신호 선체는 침몰됐으나 선장 50살 박창덕씨 등 8명은 출동한 해안경비정에 의해 모두 구출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어제 오후 3시쯤 흑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기 위해 태안 신진항을 출발한 명신호가 사고 해역을 운항하다 암초에 좌초된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이 배에 경유 2드럼 가량이 실려 있었다는 선원들의 말에 따라 해양 오염 피해가 있을 것에 대비해 인근 해역에 방제정 1척을 급파했습니다.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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