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신용 불량자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현재 신용카드와 관련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경우는 개인 신용 불량자의 37.6%인 9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금융감독원은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말의 72만명에 비해 불과 석달만에 18만명이나 늘어났고 전체 신용 불량자 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중도 1.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 가운데 순수 신용카드 거래만으로 연체된 경우는 40만명으로 3개월 전에 비해 27.5%인 9만명이 늘어났고, 신용카드와 함께 기타 금융거래가 동시에 연체된 신용불량자도 5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관련 신용불량자가 양산되는 것은 카드업계의 무분별한 카드 발급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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