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모스크바 시내의 인투리스트 호텔에서 폭발물이 터져 8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호텔 17층 종업원 전용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있었으며 폭발로 호텔 종업원들이 다치고 주변 유리창이 깨졌지만 숨진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폭발 직전 코카서스 지역 출신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문제의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는 호텔 종업원들의 말에 따라 이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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