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공터에 주차해 놓은 트레일러가 도로로 미끄러지면서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어제밤 10시10분쯤 부산 좌동 주택가 공터 비탈길에 세워 놓은 트레일러가 알루미늄 20톤과 빈 컨테이어를 실은 채 30여미터를 미끄러져 가로등을 들이받고 다시 20여미터를 내려와 신도시 숯불 갈비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문이 완전히 부서졌고 식당안에 있던 주인과 손님 등 9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지만 차량이 식당 입구에 멈춰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사 51살 장모씨가 두개의 브레이크 가운데 헤드 브레이크를 잠그지 않은 채 주차해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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