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어업분쟁의 원인이 된 남쿠릴열도 꽁치가 오늘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꽁치 봉수망 어선 26척이 남쿠릴열도 수역에서 잡은 꽁치 천 4백 톤을 실은 부산 세원상운 선적 천 3백톤급 냉동운반선 다이요호가 오늘 오전 8시 반 부산 감천항에 입항했습니다.
이 배는 꽁치조업현장인 남쿠릴열도에서 지난 21일 출발해 닷새만에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다이요호는 일본 해상보안청 감시선을 피해 러시아 사할린으로 우회하는 항로를 선택해 평소보다 항해시간이 15시간 더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전 8시부터 꽁치를 하역할 예정이며 다이요호는 오는 29일 다시 남쿠릴열도로 떠날 계획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꽁치 봉수망 어선이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잡은 꽁치는 4천여 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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