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집단 밀입국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밀입국을 알선한 부산시 서대신동 37살 서모 씨를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밀입국에 이용된 화물선의 조타수인 서씨는 지난 3월 부산에서 밀입국 전문가로 추정되는 홍모 씨를 만나 중국동포를 밀입국 시켜주면 1인당 2백만 원씩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지난 21일 중국 다롄항에서 중국동포 10명을 태워 배를 통해 밀입국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또 밀입국 총책으로 알려진 홍씨를 검거하기 위해 형사대를 부산으로 급파해 연고지 등을 중심으로 탐문수사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어제 충남 서산시 대산읍 현대화학부두에 입항한 화물선에서 밀입국을 위해 숨어 있던 42살 황모 씨 등 중국 동포 10명을 붙잡았습니다.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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