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제공: 서울 성북소방서 ) 오르막길을 올라가던 유조차가 전복돼 기름이 흘러 내리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밤 7시반쯤 서울 길음동 신한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 30살 정병철씨가 운전하던 유조차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전복돼 아파트 담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유조차에 실려있던 등유 5천6백리터 가운데 50리터 정도가 흘러 내렸습니다.
경찰은 유조차가 맞은편에서 오는 마을버스를 피하려다 무게중심이 흔들려 뒤로 밀리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직후 출동한 119 구조대는 빈 유조차를 동원해 사고차량에서 등유 3천ℓ를 옮겨 실은 뒤 사고 유조차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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