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의 고미술품을 훔쳐온 절도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오늘 유명 인사들의 집에 소장하고 있는 유명화가의 그림과 도자기 등 수억원대의 고미술품을 훔친 혐의로 서울 55살 최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등은 지난 24일 서울 평창동 김모씨 집에서 유명화가인 이응로 화백의 산수화 1점과 조선시대 백자 2점을 훔치는 등 한달동안 수억원 어치의 고미술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등은 감호소에서 만난 사이로 전과자들을 통해 국내 유명인사 58명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을 파악한 뒤, 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