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주민투표를 통해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결정한 동티모르가 오는 30일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총선을 실시합니다.
동티모르 유권자 40만명은 이번 총선을 통해 88명의 제헌의회 의원들을 선출해 내년 중반으로 예정된 독립국가 출범을 위한 헌법을 제정하게 된다고 유엔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동티모르 총선에는 16개 정당 후보들이 출마할 예정이며 유엔개발계획은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달러를 집행하는 등 독립국가 출범을 위한 사전정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 대항해 동티모르 독립운동을 이끌어 온 호세 사나나 구스마오는 초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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