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미국이 북한의 '플루토늄 보유 가능성'을 계속 제기한다면 북미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어제 논평을 통해 미국의 외교평의회가 '북한은 핵폭탄 너댓개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데 대해 이같이 주장하고, 미국의 주장은 북미회담 재개가 지연되는 책임을 북한측에 전가하기 위한 계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북한은 북미기본합의문의 의무사항을 100%이상 수행하고 있다며 북한에 핵 위협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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