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벌칙으로 강물에 빠진 2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2시쯤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앞 한강 둔치에서 수건 돌리기 놀이를 하다 벌칙으로 강물에 빠진 24살 정모씨가 숨졌습니다.
정 씨등 직장동료 7명은 술래가 강물에 들어가도록 하는 벌칙을 정해놓고 놀이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정씨를 물에 빠뜨린 혐의로 직장 동료 24살 이 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끝)
한강 빠뜨리기 게임 벌칙으로 익사
입력 1999.04.27 (02:46)
단신뉴스
게임 벌칙으로 강물에 빠진 2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2시쯤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앞 한강 둔치에서 수건 돌리기 놀이를 하다 벌칙으로 강물에 빠진 24살 정모씨가 숨졌습니다.
정 씨등 직장동료 7명은 술래가 강물에 들어가도록 하는 벌칙을 정해놓고 놀이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정씨를 물에 빠뜨린 혐의로 직장 동료 24살 이 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