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에서 만 원 권 위조지폐 7장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 쯤 인천시 북성동에 있는 놀이시설 매점에서 20대 남자 두 명이 각각 만 원 짜리 위조지폐 한 장 씩을 지불하고 천 원 짜리 물건을 산 뒤 거스름돈을 받아 달아났습니다.
또 새벽 4시 쯤 매점 인근 약국과 오락실에서도 동일인으로 보이는 20대 남자 두 명이 만 원 짜리 위조 지폐 한 장 씩을 사용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반쯤 월미도 2부두 부근에 있는 노점상과 스낵코너에서도 만 원 짜리 위조지폐 3장이 또다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발견된 위조지폐 7장이 모두 같은 번호인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지문 감식을 벌이는 한편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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