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울산시 울주군 연안까지 확산되면서 양식장의 물고기의 집단 폐사등 적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 유해성 적조가 울주군 서생면 비학리와 나사리 연안으로 급속히 밀려들고 있어 이 지역 양식장에서 키우는 넙치 등 어류의 집단 폐사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해양수산청은 적조 상황실을 설치하고 바다에 황토를 뿌리는 등 적조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국립수산진흥원도 부산 기장군과 울산만 일대까지 번진 유해성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어제 오후 경북 경주의 감포 앞바다까지 확산되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편 적조 경보가 내려진 남해안 통영일대 바다에는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1㎖당 최고 8천개체까지 치솟아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 앞 가두리 양식장에서 우럭 등 2만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적조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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