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원전 1,2호기가 취수구에 대량으로 몰려든 해파리떼 때문에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울진원전은 취수구쪽으로 해파리떼가 대량으로 유입돼 순환수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오전 9시 반쯤 원전 1호와 2호기의 가동을 중단한 채 해파리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전측은 취수구로 유입되는 해파리떼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오늘 밤 9시 반쯤에는 발전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측은 또 이번 사고는 원자로 안전과는 관계가 없으며 국제원자력 기구 지침에 따라 분류하면 '0'등급에 해당하는 경미한 사고라고 해명했습니다.
울진원전은 이에앞서 지난 11일과 지난 5월에도 취수구쪽으로 해파리와 세우떼가 대량 유입돼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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