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자민련 명예 총재의 회동이 김 명예총재가 일본에서 돌아오는 28일쯤 청와대에서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동에서 한나라당이 제출한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안 처리와 관련한 여 3당의 공조 문제 등 시급한 정국현안이 조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앞서 내일 저녁 청와대에서 3여 지도부와 소속의원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면서 경제회생을 위한 정국안정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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