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오늘 저녁 KBS 열린음악회 'IMF를 넘어 다시 뛰는 한국인' 프로그램에 참석해 IMF 체제 조기졸업의 소회를 밝히면서 오늘의 어려움도 자신감을 갖고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달에 10만,20만의 실업자가 생겨날때는 절망감도 들었다고 회고하면서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도 합심단결하고 최선을 다해 IMF를 조기에 졸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금모으기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부강한 나라 건설에 다시 매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오늘 열린 음악회에는 IMF 극복에 노력해 온 전.현직 국무위원과 경제계 대표,금모으기운동 동참시민, 소외 계층과 근로자 대표 등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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