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천 퇴적층 지하수가 무분별한 비료살포 등으로 인해 먹는 물은 물론 농업 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질산성질소 등에 오염됐다고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주당 이윤수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이윤수 의원은 수자원연구소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99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낙동강 권역 4개 지역의 수질 조사 결과 4개 지역 모두 질산성 질소가 먹는 물 기준치인 10ppm을 초과했으며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 22.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동강 월하지구의 경우 질산성 질소가 지난해 4월 2차 조사때 최대 85.56ppm을 기록해 먹는 물 기준치의 8.6배에 달했으며 생활용수 기준인 20ppm도 훨씬 넘었다고 이윤수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질산성 질소는 혈액속 헤모글로빈의 산소 운반능력을 떨어뜨리고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유발한다고 이윤수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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